아침의 진지상은 오시(午時, 정오)이다. -고다이고왕 [일중행사] No news is good news. (무소식이 희소식.)징분질욕(懲忿窒欲). 성냄을 징계하고 욕심을 억제한다. 성냄과 욕심은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손해를 보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역경 자연계에는 사시와 오행이 있어서 생(生)·장(長)·화(化)·수(收)·장(藏)의 활동을 수행하며, 한(寒)·서(暑)·조(燥)·습(濕)·풍(風)의 기(氣)를 만들어낸다. 사람에게는 오장이 있어 오장의 기가 변화하여 희(喜)·노(怒)·비(悲)·우(憂)·공(恐)의 감정을 일으킨다. 즐거움과 노여움은 기(氣)를 손상시키고, 추위냐 더위는 형체(形體, 인체)를 손상시키며, 격하게 노하면 음(陰) 부분을 손상시키고, 격하게 기뻐하면 양(陽) 부분을 손상시킨다. 궐기(蹶起, 역기)가 신체의 상부에 모여 뭉치면 경맥(徑脈, 경락에서, 몸의 상하로 연결된 기와 형이 순환하는 기본 통로)이 충만하고, 정신이 육체에서 이탈하게 된다. 감정의 도가 지나치고, 춥고 더움의 도가 지나치면 생명은 안정을 잃게 된다. -황제내경 [소문(素問)] 오늘의 영단어 - repercussion : 되튀기, 반사, 영향, 반발고추는 작아도 맵다 , 몸집이 작아도 힘이 세거나 하는 짓이 야무진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성적 철학자란, 여성의 미를 이해하되 예절을 잃지 않으며, 인생을 깊이 사랑하되 절도가 있고, 속세의 성공과 실패의 허망함을 알고 속세를 초월하여 달관에 이르지만 그것을 적대시하지 않는 신비를 말한다. 도연명은 정신적으로 성숙하여 진실한 조화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내적 상극 같은 것은 조금도 없었으며, 그의 인생은 그의 시와 같이 자연스럽고 솔직한 것이었다. -임어당 부처가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부처의 원음에 힘입어 중생들이 한결같이 이해했으나 ... 쓸데없는 이론들이 구름 일어나듯 하여 혹은 말하기를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하며, 혹은 '나는 그러하나 남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여 드디어 하천과 강을 이룬다 ... 유(有)를 싫어하고 공(空)을 좋아함은 나무를 버리고 큰 숲에 다다름과 같다. 비유컨대 청(靑)과 남(藍)이 같은 바탕이고, 얼음과 물이 같은 원천이고, 거울이 만 가지 형태를 다 용납함과 같다. -원효 권력, 부귀, 학문, 예술 등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참된 사람은 인(仁)을 행하는 이외의 것으로 명성을 얻으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논어 사랑은 많은 물로도 끌 수 없으며 못하며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구약성서